미스코리아 대구 진에 김현희씨
한국일보사와 대구 공동브랜드 쉬메릭, 엠플러스한국 공동 주최로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2014미스대구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대구 제일S병원 김선우(왼쪽부터, 25ㆍ계명대 미국학과4년) 자안 오승현(24ㆍ영남대 경영학과4년) 선 여지은(20ㆍ영남이공대 항공서비스과 1년) 진 김현희(24ㆍ이화여대 대학원 시각디자인과1년) 미 백지현(21ㆍ계명대 성악과3년), 성원넥서스 인단비(22ㆍ안양대 영어통역학과4년)씨. 대구=정광진기자 kjcheong@hk.co.kr
미스대구쉬메릭 진에 김현희(24ㆍ이화여대 대학원 시각디자인과 1년ㆍ가운데)씨가 뽑혔다. 선은 여지은(20ㆍ영남이공대 항공서비스과 1년ㆍ왼쪽), 미 백지현(21ㆍ계명대 성악과 3년)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구=정광진기자 kjcheong@hk.co.kr
한국일보사와 대구 공동브랜드 쉬메릭, 엠플러스한국 공동 주최로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열린 2014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 출전자들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정광진기자 kjcheong@hk.co.kr
한국일보사와 대구 공동브랜드 쉬메릭, 엠플러스한국 공동 주최로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열린 2014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 출전자들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정광진기자 kjcheong@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