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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5월 27일 서울경제신문 "한방화장품 자안 본격 마케팅"
이름 자안관리자 (ip:)
  • 날짜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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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7일 서울경제신문 "한방화장품 자안 본격 마케팅" 관련 기사한방 화장품 자체브랜드 '자안' 본격 마케팅 국내 첫 학교기업 대구한의대 기린허브테크전용 온라인 쇼핑몰 오픈지역 백화점 입주도 추진국내 첫 학교기업인 대구한의대학교의 기린허브테크가 한방화장품 자체브랜드 '자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장품 제조 및 유통을 하는 기린허브테크가 설립된 것은 지난 2004년. 기린허브테크는 그 동안 학내 화장품 관련 학과의 우수한 교수ㆍ학생 및 연구ㆍ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방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자체 브랜드를 내걸고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본격 마케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자안 제품 가운데 지난 3월 출시된 한방화장품 '자안 보(寶)'는 대구한의대의 한방소재 개발 노하우와 화장품 공장의 연구개발 능력이 집약된 제품. 자안 보는 경옥추출물의 활성 성분과 대두에서 추출한 레시틴 성분을 첨가해 피부 침투력을 극대화했고, 산삼배양근과 발효추출물을 통해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이중기능성의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이 학교기업측의 설명. 자안 브랜드에는 이 외에도 남성의 피부성질을 고려한 '자안 호(豪)'을 비롯, 자안 순(純), 자안 애(愛), 자안 수(秀)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기린허브테크는 자안 출시에 이어 최근 대구한의대 경산삼성캠퍼스 학술정보관 1층에 학교기업 직영 한방화장품 숍을 오픈했다. 이곳에는 자안 브랜드 뿐만 아니라 남년 기초 한방화장품, 헤어ㆍ바디 제품군, 한방건강음료 등 다양한 학교기업 자체 개발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안 한방화장품의 전국적인 유통을 위해 '자안 전용 온라인 쇼핑몰(www.jaan.co.kr)'을 리뉴얼 오픈했고 유통대리점망을 개설ㆍ확대하는 등 학교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 지역백화점 입점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지역 프로야구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삼성라이온즈와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하고, 자안 남성 기초화장품과 헤어ㆍ바디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기린허브테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기업지원사업에도 선정돼 2010년부터 5년간 국고를 지원받아 학생들의 현장실습교육 및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에는 중국 정부 출자연구기관인 천진국제생물의약연합연구원(TJAB)과 기능성 화장품 부문의 실질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린허브테크는 TJAB로부터 중국 내 현지 유통을 위한 상품등록 및 위생허가 등 각종 현지 지원을 받게 된다.기린허브테크 관계자는 "학교기업으로서 자금력을 갖춘 대형 화장품 브랜드와 경쟁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지만 축적된 연구개발 기술력,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품홍보 등을 통해 올해 연 매출 30억원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글로벌 한방 특성화 전략 가속화할 것"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국내 첫 학교기업의 자부심을 갖고, 자안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방화장품을 통해 한방산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겠습니다."한방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대구한의대의 이준구(사진) 총장은 대학이 진행중인 한방화장품 활성화 전략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장은 "지금까지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를 통해 브랜드 개발의 토대를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자체브랜드 사업 확장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며 "'자안'을 학교기업의 장점인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기반으로 무한 신뢰성을 가진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총장은 대학 인근에 조성 예정인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도 강조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7월 경북도ㆍ경산시, 일본 화장품 개발ㆍ판매회사인 DR과 수출주도형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 등 화장품산업을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 총장은 "코스메틱 단지는 단순히 화장품산업 집적지에 머무르지 않고, 바이오, 화장품, 한방신약ㆍ제약 등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 관련 산업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장은 "지난해 1월 옛 아시아대학교 캠퍼스 인수를 계기로 '수성-삼성-오성' 등 3대 캠퍼스 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한방 특성화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한의과대학, 한방산업대학, 보건치료대학을 중심으로 한방특성화에 집중, 지난 2009년 정부평가에서 한의약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Hankooki.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

첨부파일 8.2011년 5월 27일서울경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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